이범수의 부친은 26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다. 빈소를 지키고 있는 이범수는 갑작스런 부친의 비보에 많이 힘들어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범수 부친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소재 삼성의료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8일이다.
이범수의 향후 스케줄은 아직 확실히 정해지지 않았지만 촬영은 계속해서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범수는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 KBS2 ‘총리와 나’의 총리역할로 출연이 확정된 상태로 10월 말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사진=이범수 트위터>
송도형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