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상자는 이병문(가족), 이상아(일반), 이상민(학생)씨 등 모두 18명으로 도서대출, 서평작성 실적, 연체일수 등을 종합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용인시장상과 함께 1년간 도서관 대출권수 및 기한 상향과 문화프로그램 우선 신청 혜택이 주어진다.
가족부문 수상팀에게는 한국도서관협회에 책 읽는 가족으로 추천될 예정이다.<사진=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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