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 영동지역의 대표적인 해돋이 관광지인 정동진 일출 관광의 편의를 위해 백사장 개방시간을 앞당겨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지난 6월23일 정동진역 및 관광객들에 따르면 최근 동해안 일출은 오전 5시3분∼10분 사이에 이루어지고 있으나 백사장 개방시간은 오전 5시부터 시작돼 관광객들이 백사장으로 진입하는데 불편을 겪을 뿐 아니라 시간도 촉박하다. 특히 일출이 시작되기 전 여명 등 장관을 백사장에서 볼 수 없어 관광객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관광객 김송주씨(28·서울시 송파구)는 “일출을 보는 시간이 짧아 관광객들이 엉킨 채 백사장에 들어가고 있다”며 “사고위험을 막고 보다 충분한 시간을 관광객에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정동진 백사장 개방시간을 현재 5시에서 40분을 앞당겨 4시20분부터 개방해 줄 것을 요청하는 협조공문을 21일 관련군부대에 발송했다.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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