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은 2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태양빛이 눈부신 하루! 순천패션의 거리 마치 파리의 카페테라스 같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새론이 음식점 의자에 기대어 앉아 유난히 긴 다리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선글라스를 쓰고 물오른 성숙미를 자랑하며 여배우 포스를 물씬 풍기고 있다.
김새론 근황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저씨의 꼬마가 폭풍성장했다” “13살 나이가 믿기질 않는다” “벌써 여배우 느낌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김새론 미니홈피>
송도형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