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해외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웬만한 남자 보디빌더 뺨치는 팔근육을 가진 스웨덴의 여성 보디빌더가 게재됐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공개된 사진 속 여성의 이름은 하이디 부오렐라라고 알려졌다. 인터넷에서는 “스웨덴 여자 헐크” 혹은 “피트니스 디바”라고 불린다고 전해졌다.
그녀의 팔근육은 크기나 굵기가 섬세함에서 우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년의 슬로건은 ‘노 페인, 노 게인’이라고 한다.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는 이 말은 힘들게 운동하고 식이요법도 병행해야 하는 그녀에게 버팀목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월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