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예림 페이스북 출처
[일요신문] '얼짱 배구선수' 고예림의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고예림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난어린 일상 사진을 게재, 청순하면서도 맑은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1994년생인 고예림은 177cm의 키에 빼어난 외모로 얼짱 스타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
고예림 페이스북 출처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영재 총출동 진검승부의 장' 제8회 일요신문배 중고생 바둑왕전 현장
'아마 최고 무대' KBF바둑리그, 전라남도 정규리그 정상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