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예비 고3을 위한 '2015학년도 대학진학설명회가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신정동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학부모들이 강연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예비 수험생과 학부모들 800여 명이 몰렸다.
대학 진학설명회...“발 디딜 틈이 없네”
온라인 | 14.02.19 16:21
[일요신문] 예비 고3을 위한 '2015학년도 대학진학설명회가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신정동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학부모들이 강연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예비 수험생과 학부모들 800여 명이 몰렸다.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윤석열 대통령 탓에 대한민국 총체적 위기" 5만 명이 탄핵 청원 동의했다
- 2 [배틀M] '핸섬가이즈' 이 조합으로 웃기기까지 하면 진짜 반칙이지
- 3 조국 "윤 대통령 임기, 석 달도 길다 한다"…탄핵소추 가능성 제기
- 4 윤상현 “당은 내게 맡기고…한동훈·원희룡·나경원은 대선으로”
- 5 스쿨존서 일시정지 않고 우회전…10대 아동 들이받은 60대 징역형
- 6 한동훈, 당대표 출마 선언 “당정관계 수평적 재정립‥채상병 특검 추진할 것”
- 7 아버지 빚이 다시 족쇄로…박세리 '증여세 폭탄' 어떻게 되나
- 8 원희룡, 당대표 출마 선언 “레드팀 만들어 대통령에 민심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