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구를 이끌고 상봉장으로 한발한발 힘겹게 발을 내딪는다.
어렵게 어렵게 와 만났는데.
60년이 넘어 환갑진갑 다지나 희수 미수가 되어도 눈물이 그치질 않는다.
수년째 되풀이 되는 이 장면은 물리지도 않고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
통일이 아니더라도 상시상봉만 하더라도 이렇게 아프지는 않을 텐데.....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하는 박주선 공동대표 '바른미래당 서울역 귀성인사'
즐거운 설 연휴 되세요. '바른미래당 서울역 귀성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