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예측불허 가족 이야기를 그린 영화<오빠가 돌아왔다>의 언론시사회가 7일 오후 왕십리CGV에서 노진수 감독을 비롯 배우 손병호, 김민기, 이아현, 여민주, 한보배가 참석해 열렸다.
김영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오빠가 돌아왔다'는 아빠의 독재에 질려 집을 뛰쳐 나갔던 오빠가 5년 만에 집에 돌아온 후 오빠와 아빠 사이에 벌어진 사상 최대의 혈연 빅매치를 유쾌하게 그린 작품이다.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