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캐럿 약혼반지 “우리 곧 결혼해요”
한편 지난 2010년 첫 번째 남편이었던 조던 브래트먼과 이혼했던 아길레라는 그 후 영화 <벌레스크> 촬영 도중 러틀러를 만나 사랑을 키워왔으며, 현재 러틀러의 아이를 임신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둘의 약혼 기간이 짧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측근들은 “가족들과 친구들을 초대해서 조만간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공포 속에 눈떠” 트럼프 당선 비판한 레이첼 제글러 결국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