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린 '로드FC 코리아2' 2경기에서 김지연은 58.5㎏급 타카요 하시와와 경기를 펼쳤다.
한편 로드FC는 여성부 종합격투기 경기를 활성화 할 방침이다. 로드FC는 이번 김지연 경기를 시작으로 매 대회마다 국내 여성 선수를 기용함으로서 국내 종합격투기 여성부 리그를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홍성철 기자 anderia10@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현재와 미래의 격돌’ 신진서 vs 왕싱하오, 난양배 우승 다툼
'314번째 사제대결' 이창호, 스승 조훈현 꺾고 슈퍼컵 레전드매치 우승
대만, 일본 잡고 첫 프리미어12 우승…일본 27연승 마침표, ‘벌금 감수한 승부수 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