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린 '로드FC 코리아2' 2경기에서 김지연은 58.5㎏급 타카요 하시와와 경기를 펼쳤다.
![](https://storage2.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4/0309/1394373193729437.jpg)
한편 로드FC는 여성부 종합격투기 경기를 활성화 할 방침이다. 로드FC는 이번 김지연 경기를 시작으로 매 대회마다 국내 여성 선수를 기용함으로서 국내 종합격투기 여성부 리그를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홍성철 기자 anderia10@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이선균 협박, 마약…’ 허웅 전 여친 둘러싼 각종 논란은 모두 지인들 때문?
김앤장 출신 소속사 대표의 허웅에 전 여친은 박수홍 담당 변호사 선임
설욕의 기회 찾아왔다…신진서 2년 연속 란커배 결승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