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통합진보당 해산 및 정당활동정지 가처분신청 사건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3차 변론이 11일 오후 2시 열린 가운데 헌재 앞에서 재향군인회 회원들이 '현명한 판결을 바랍니다'라며 통합진보당 해산을 촉구하는 경례를 하고 있다. 임준선 기자 kjlim@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05.01 1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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