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배우 박주미가 세계최초 3D드라마 '강구이야기' 제작보고회가 열린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구이야기'는 영덕 강구항을 배경으로 '만나야 할 사람은 반드시 만나게 돼있다'는 운명적 사랑을 펼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2부작 세계최초 3D 드라마다. 오는 29~30일 저녁 8시 45분 방송예정.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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