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0일 오전 새누리당 광역자치단체장 공천신청자 간담회가 국회사랑재에서 열린 가운데 서울시장 경선 후보자인 이성복, 정몽준, 정미홍, 이혜훈, 김황식, 강성현(왼쪽부터)후보가 공정경선서약을 하고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2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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