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의 한 야산 폐광입구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백골 상태의 시신 한 구가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발견자 임 아무개 씨(38)는 “지질조사를 위해 폐광 입구 근처를 돌아다니다 여름 옷을 입은 시신이 있었다”며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변사자의 인적사항와 함께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감식을 의뢰할 예정이다.
박민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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