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배우 유준상이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표적’(감독 창감독) 제작발표회에서 촬영 뒷이야기에 대해 말하고 있다. ‘표적’은 의문의 살인 사건에 휘말린 남자 여훈(류승룡)과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와 위험한 동행을 하게 된 의사 태준(이진욱), 그리고 이들을 쫓는 두 형사(유준상, 김성령)이 펼치는 36시간 동안의 숨막히는 추격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4월30일 개봉 예정이다. 2014.03.25.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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