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표적’(감독 창감독)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표적’은 의문의 살인 사건에 휘말린 남자 여훈(류승룡)과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와 위험한 동행을 하게 된 의사 태준(이진욱), 그리고 이들을 쫓는 두 형사(유준상, 김성령)이 펼치는 36시간 동안의 숨막히는 추격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4월30일 개봉 예정이다. 2014.03.25. 구윤성 기자
온라인 기사 ( 2024.12.12 1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