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8일 김황식 후보측 윤원중 특보단장이 서울시장 예비경선 후보 컷오프에 불만을 품고 항의서한을 황우여 대표에게 전달하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관련 공판 출석하는 이재명 대표
온라인 기사 ( 2024.03.29 11:44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관련 공판 출석하는 이재명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