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31일 오후 새누리당내 경선 불협화음으로 선거운동을 보이코트했던 김황식 서울시장예비후보가 새누리당사 대표실에서 황우여 대표를 만나 경선재개를 선언하고 적극적으로 새누리당의 승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얘기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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