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3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남경필 새누리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2차 경기비젼 선포식을 통해 펀드를 만들어 청년 창업을 돕겠으며 성공한 벤쳐기업의 CEO들과 멘티 멘토관계를 맺도록 해 성공 노하우를 전수하겠으며, 혹 실패해도 재기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3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