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조동원 홍보본부장이 하루라도 혁신하지 않으면 입에서 구취가 난다며 새누리당의 혁신을 주문하고 목이 마른지 물을 마시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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