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최경환 원내대표가 마이크를 가리고 홍문종 사무총장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05.19 14:20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바둑 꿈나무의 대결 '제13회 일요신문배 세계어린이바둑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