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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떼는 중심점을 옮겨가며 강을 따라 이동해 다녔고 원형 바깥쪽의 피라미들은 시계 반대방향으로, 때론 시계방향으로 끊임없이 헤엄을 치고 있었다.
강원도내수면개발시험장 관계자는 “피라미들이 월동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수온이 비교적 따뜻한 수면으로 나와 군집한 것이거나 청둥오리로 인한 먹이사슬의 위험 속에 보호본능상 군집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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