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총회에서 발언신청을 한 광주의 김동철 의원이 윤장현 광주시장 예비후보를 지지한 것은 지도부와 교감은 없었고 변화와 혁신의 소망을 담은 행동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6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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