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형 개인재활용품 수거자로 선정된 노인들은 수거용기의 관리를 맡으면서 월 20만원의 수고비를 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주변 환경을 청결하게 하면서 어르신들의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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