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16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와 전병헌 원내대표가 심각한 표정으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전남 진도의 여객선 침몰 사건등으로 국회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2 1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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