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공정한 공천을 요구하는 각 기초단체 의회의원들이 17일 오전 국회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실 앞에 항의를 위해 모여있다가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로 분위기가 심상치 않자 당복을 수거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5.01.01 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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