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제품은 (주)삼영후레쉬(경기 안성시 소재)가 생산하고 ㈜다채원(서울 중랑구 소재)이 유통한 ‘토마토알찬지단채’ 상품으로 식중독균(살모넬라, Salmonella spp.)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해당 제품은 판매가 전격 중단되고 회수된 상황이며 해당제품을 구매한 업소나 소비자는 판매업체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병관 기자 wlimodu@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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