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세월호 침몰 7일째인 22일 저녁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세월호 실종자 무사생환 기원’촛불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무사생환을 기원하는 촛불 앞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전관 블랙홀’ 가상자산 업계 1위 두나무 ‘공격적 대관’ 톺아보기
[단독] ‘정치적 태풍’ 불어도…도이치모터스는 ‘초고속 질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