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 및 여객선 침몰사고 대책위원장단 연석회의에서 전병헌 원내대표와 안철수 대표가 침울한 표정으로 최고위원들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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