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 및 여객선 침몰사고 대책위원장단 연석회의에서 우원식 최고위원이 발언하는 내내 이계안 최고위원이 심각한 표정으로 듣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4 01:12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