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바마 대통령은 전쟁기념관에 있는 한국전쟁 당시 하와이 출신 미군 전사자명단 기념비를 찾아 3초간 묵념한 뒤 헌화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헌화와 묵념 이외에 별도의 메시지를 발표하지 않았다. 오후 4시부터는 박근혜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다.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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