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의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가 기자회견을 통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정홍원 총리의 사퇴를 무책임하다고 비판하는 한편 박근혜 대통령의 진심어린 사과를 요구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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