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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바꿔 입는 머리 장식과 옷, 그리고 알록달록한 매니큐어는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게 하다.
‘페넬로페 팝콘’은 현재 인스타그램에 4만 명의 팔로어를 거느리고 있을 정도로 인기 있는 돼지며, 갓 태어났을 때부터 치장을 해왔기 때문에 이리저리 꾸며주는 주인의 손길을 전혀 어색해하지 않는 진정한 패셔니스타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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