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8일 오전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 참석한 최경환 원내대표는 “(총리 사의 표명은) 내각 총 책임자로서 불가피하고 당연한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그러나 지금은 누가 뭐라고 해도 사고수습이 최우선이다, 내각의 수장으로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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