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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점검 대상이 아닌 업소에 대해서는 업소별로 자체점검을 실시하도록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점검표’ 등 안내문이 배부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잇따라 발생한 안전사고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문화콘텐츠 업소를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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