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1일 오전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 만나기로 한 가운데 먼저 도착한 이완구 원내대표가 상석을 양보하며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0.03 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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