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9일 오후 새정치민주연합의 김한길 대표가 기자회견을 통해 오전에 발표한 박근혜 대통령의 담화에 대한 평가를 하며, 대통령의 사과는 만시지탄이지만 국민과 피해가족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고 말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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