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9일 오전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주호영 정책위의장,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와 함께 새정치민주연합의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를 예방한 가운데 적극적으로 세월호 사고수습에 나서겠다고 약속하는 가운데, 김한길 대표가 정보위 상설화 약속을 지키라고 요구하자 이완구 원내대표가 고민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3 14: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