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대식에는 선대위조직 중 각 군구별 당별사무실의 선거종사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인천시장선거의 필승 결의를 다졌다.
이근학 조직본부장은 “세월호 참사의 아픈 마음을 공유하고 시종일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공명정대한 선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유 후보는 이 자리에서 “혼신의 노력을 다해 새로운 역사를 만들기에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사진=유정복 새누리당 인천시장 후보 캠프)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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