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0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의총)에서 정의화 의원, 서청원 의원, 김무성 의원등 중진의원들과 이완구 원내대표, 주호영 정책위의장등 주요 당직자들을 비롯한 의총에 참석한 모든 의원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깊숙히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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