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N SPORTS 화면 캡쳐
애나는 대구에서 밴덴헐크와 함께 살면서 남편이 등판하는 날마다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는 등 지극한 내조로 유명하다. 특히 애나는 빼어난 미모로 경기장에 찾을때 마다 카메라에 잡히곤 한다.
한편 아내의 내조에 힘입어 밴덴헐크는 지난 20일 포항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부인 애나가 지켜보는 가운데 6이닝 4피안타 9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4승(1패)을 기록했다.
[온라인 스포츠팀]
사진= KBSN SPORTS 화면 캡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토론토·시애틀과 협상? '윈터미팅 소화' 김혜성 행선지는?
"돌아온 푸이그 걱정되는 건…" 키움 히어로즈 캡틴 송성문 인터뷰
MLB 단장 향한 KBO리그 단장의 구애…'윈터미팅' 댈러스에서 생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