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진주점, 해외명품 브랜드 시즌오프 진행

다양한 쇼핑행사도 함께 마련

[일요신문] 갤러리아백화점 진주점(점장 성용희)이 해외명품 브랜드 시즌오프와 다양한 쇼핑행사를 마련, 23일부터 고객맞이에 들어갔다.

이번 해외명품브랜드 시즌오프 행사에는 코치가 50%~30%, 오일릴리가 30% 할인된다.

쇼핑행사로는 25일까지 1층 핸드백 브랜드 제이에스티나가 균일특가전을 펼치고, 루이까또즈가 지갑·핸드백 30%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또 2층에서는 GAP·GAP KIDS가 기획특가전을 펼치는 등 층별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아울러 지역의 아파트 신규 입주고객들을 위해 29일까지 7층 이벤트홀에서 ‘갤러리아 소파대전’이 진행되고, 등산과 레저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선 8층 이벤트홀에서 8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아웃도어 여름 이월·기획전이 펼쳐진다. 

이밖에 주말 3일간(23일, 24일, 25일) 갤러리아카드(신한·시티제휴포함)로 30만원이상 구매 시 구매금액의 5%에 해당하는 갤러리아 상품권 증정행사도 마련된다.  

하용성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