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다 못해 궁전 같은 럭셔리한 새집들을 보면 과연 새들이 사는 집이 맞나 의심이 들 정도.
가령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있는 ‘벨그레이브 인’은 방이 70개나 있으며, 일본 코모로시에 있는 ‘새집 아파트’의 무게는 453kg이나 나간다. 이밖에 새가 들어오면 자동으로 현관 조명이 켜지는 첨단 새집도 있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뒤집힌 사진만 봐도 단박에 안다…혹시 나도 0.1%의 ‘초인식자’?
“고객 돈 훔치면 할복” 1886년 일본 은행 서약서 화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