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서울시 교육감 후보로 여론조사 1위로 당선이 유력하던 고승덕 교육감 후보가 1일 오후 딸 캔디고씨의 페이스북 글 “고승덕씨가 교육감이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히며 딸의 글이라는 사실은 인정하지만 정치공작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고승덕 후보가 목을 가다듬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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