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린 VOD_포스터
[일요신문] 영화 ‘역린’이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3일 KT의 IPTV서비스 올레tv에 따르면 배우 현빈 주연 영화 역린과 영화 ‘선오브갓’이 VOD로 서비스된다.
지난달 30일 개봉된 역린은 정조 즉위 1년, 왕의 암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380만(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관객을 동원했다.
네티즌들은 “역린, 벌써 집에서?”, “역린 현빈 보고 싶다”, “역린 개봉 한 달 만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