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4일오전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부인 김영경씨와 함께 동작구 사당동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오늘은 우리 대한민국과 서울의 4년을 결장하는 중요한 날” 이라며 투표참여를 호소하고는 휴식을 위해 집으로 돌아갔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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