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6.4 지방선거가 끝나는 오후 6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 마련된 새정치민주연합 개표상황실에서 당지도부 장병완 정책위의장(왼쪽부터), 박영선 원내대표, 정동영 선대위장)가 개표방송을 시청하고 있는 가운데 박영선 원내대표가 장병환 정책위의장에게 말을 걸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5.01.06 12:23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