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6.4 지방선거가 끝나는 오후 6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 마련된 새정치민주연합 개표상황실에서 당지도부 개표방송 출구조사를 지켜본 뒤 30분도 안되 자리를 떠 텅비어 있다. 출구조사 결과 초박빙지역이 많은 가운데 어떻게 입장을 정리할지 관심이 간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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