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6일 오전 12시를 넘겨 당선이 유력해지자 당선소감을 발표하기 위해 캠프에 도착한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자와 부인 강난희씨가 정세균, 오영식, 임종석등 전현직 국회의원과 손을 들어 환호에 답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5 13:29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